2026.06.27 10:22
‘공급망 위기시대의 역설’ 해운·선원 안보적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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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공급망 단절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전시와 비상시에 전략물자를 조달하는 경제안보선대를 구축하고 이들 선박에 승선하는 전략해기사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기자단은 6월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해운과 선원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정학적 위기와 공급망 불안정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우리나라 경제 안보를 책임지는 해운산업과 선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경제 안보의 최전선-왜 한국형 전략상선대인가’를 주제로 발표한 한종길 성결대 교수는 가칭 ‘국가공급망기본법’을 제정해 해운법 비상대비자원관리법 국제선박등록법으로 파편화돼 있는 국가지정선박과 비상 동원에 관한 규정을 일원화하고 기존 필수선박을 경제안보선대로 격상해 법적 지위와 동원 우선순위를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문 발췌 :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4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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