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11:23
“인도·동남아·중동 공략” 인천항 반등의 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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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받아들었던 인천항이 2026년을 반등의 해로 만들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IPA) 이경규 사장은 해운기자단과 만나 “전통 시장인 중국뿐 아니라 인도 동남아 중동 등 3대 거점 지역의 화주 마케팅을 강화해 물동량 창출을 꾀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물동량 356만TEU 목표…26억 인센티브 지원
인천항은 지난해 344만4000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했다. 2024년의 355만6000TEU에서 3% 뒷걸음질 쳤다. 360만TEU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호기롭게 한 해를 시작했지만 받아든 결과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하락곡선을 그린 성적표였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인상 정책으로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인천항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동량이 약세를 띤 게 물동량 침체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본문 발췌 :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4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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