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4조원을 웃도는 대형 신조 거래를 진행한다.
HMM은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과 피더 컨테이너선 12척,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을 발주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선가는 28억2090만달러, 한화로 4조270억원이다.
이 중 1만3000TEU급은 LNG를 연료로 쓰는 친환경 컨테이너선으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8척 4척씩 나눠서 건조한다.
신조 가격은 척당 1억7800만달러, 총 21억3600만달러(약 3조500억원) 수준이다. 납기는 2029년 상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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